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피의 법칙 (문단 편집) === 자극의 법칙 === 아래의 법칙들은 '''자극적이지 않은 것은 관심을 가지지 않는''' 성향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. * 홀로위츠의 법칙 >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가장 좋아하는 곡의 마지막 부분이 흘러 나온다. 첫 부분부터 흘러나오는 경우는 곡 전체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자극이 안 되기 마련이다. * 모저의 스포츠 관전 법칙 >화끈한 플레이는 득점판에 눈길을 돌릴 때나 핫도그를 사러 갈 때 이루어진다. 지루한 플레이가 정점을 찍다 보면 경기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기 쉽다. 그러나 그만큼 화끈한 플레이가 한 번 이상 나올 가능성은 점점 높아진다. 이 법칙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하프 타임 등 쉬는 시간에 볼 일을 보는 것 뿐. 그나마도 치어리더 응원 등으로 시간 다 뺏기기 마련이다. 그마저도 없는 경우는 정말 쉬는 시간이 짧아서 편성조차 못하는 경우이다. '시간'의 관점으로 보면 큰 수의 법칙과 동일. * 와그너의 스포츠 보도 법칙 >카메라 초점을 맞춘 순간, 남자선수들은 침을 뱉거나 코를 후비거나 사타구니를 긁거나 한다. 스포츠 관전 법칙과 동일. 여기에 '''[[악마의 편집]]'''이라는 변수도 있어 큰 수의 법칙과도 연결된다. [[한상균(1973)|한상균]]이 좋은 예. * TV 프로그램의 법칙 >중요한 장면은 꼭 내가 TV 앞을 떠날때 나온다. 축구의 역전 골이라든가. 야구의 만루 홈런이라든가. 드라마에서 아주아주 중요한 장면(주인공이 잃어버린 부모를 찾는것 등)이라든가. >문득 생각나서 채널을 돌려 음악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면 내가 좋아하는 가수나 노래는 이미 지나갔거나 중간부터 나온다. 혹은 꼭 내가 TV 앞을 떠날 때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공연할 차례가 온다. 이 역시 스포츠 관전 법칙과 동일. * 린치의 법칙 >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자마자 엘리베이터가 도착한다. 이것도 역시 스포츠 관전 법칙과 동일. * 머피의 상수(常數) >물건이 망가질 확률은 그 가격에 비례한다. 스포츠 관전 규칙과 동일. 여기에 전자제품이나 일회성 물건, 교체주기가 느린 물건에 대해서는 일부러 기업에서 어느 시점이 되면 망가지게 만들기도 한다. 이유는 당연히 기업의 이익 보전. [[소니타이머]]가 유명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